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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의 삶으로 헌신합니다선교사의 삶으로 헌신합니다
제29기 전문인선교학교 심화훈련과정(ITC) 수료예배
기사입력 : 2011.06.22



지난 5월 29일(주일) 세계선교부(담당 유승관 목사)는 제 29기 전문인선교학교 심화훈련과정(ITC) 수료예배를 가졌다. 세계선교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기본훈련과(ETC) 과정을 수료한 성도들 가운데 국내외 선교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선교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29기 훈련생들은 지난 3월 13일부터 12주 동안 매 주일마다 훈련을 받아왔고, 해외 단기선교로 헌신할 것을 다짐하고 부르심 앞에 순종하는 모습으로 수료 예배가 드려졌다.
유승관 목사는 수료예배에서 “우리를 찾아오는 예수님을 우리는 붙들어야 한다. 나에게 주는 언약과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그에게 순종과 헌신으로 드리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훈련의 마침이라는 것은 새로운 그리스도의 삶의 시작이다. 새로운 출발을 함에 있어서 성령님의 마음을 바로 헤아려서 남은 생애 가운데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헌신을 결단하고 실천하라”는 말씀을 전했다.
제 29기 전문인선교 심화과정 수료생들은 헌신카드를 작성하였고, 하나님 나라의 새 일꾼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선교사를 꿈꾸는 시간이었다.





영혼을 향한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ITC수료하며, 복음을 다시 생각한다

박진석 / ITC 29기 1조

남미의 아마존 정글을 배경으로 감미로운 클라리넷의 선율과 함께 감동적인 영상을 보여주었던 영화 ‘미션’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해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품고 다가가는 자의 진정한 헌신이 무엇인지, 그리고 미개종족을 깨우친다는 명분하에 자행되는 문명의 잔혹한 만행을 리얼하게 묘사한 영상을 보면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그러나 한 편 교회를 다니면서 주님을 영접하고 거듭남의 뜨거운 감격을 체험한 지가 꽤 오래되었음에도 자신의 몸을 버려 구원의 은총을 베푸신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가장 중요한 지상명령,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미션’ 앞에서 늘 주저하는 마음으로 거리를 두곤 했던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될 때마다 해결되지 않은 무거운 짐이 남아 있었다. 뒤늦게나마 선교훈련에 동참하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믿음의 분량이 어떠하든지 간에 어떤 형태로든지 그 거룩한 명령에 즐거이 순종하는 모습으로 삶을 꾸려가야 함을 훈련을 받아가는 과정에서 조금씩 깨닫게 되었다.

선교훈련을 받는 동안 우리나라가 해방 후 불과 반세기를 조금 넘어선 시점에 폐허의 잔해를 딛고 세계 열방의 대열에 우뚝 서게 된 근원적인 동인과 그 속에 깃든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선교에 대한 범국가적인 소명의식을 일깨우게 되는 동기도 마련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과 의지를 거슬려 나태하고 교만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공의의 하나님이 내리는 시험과 연단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결국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부터 제외된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으며 그 마지막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기 위해 우리는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열방을 향해 사랑과 열정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야만 함을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부름을 받은 백성으로써 모든 백성들 앞에서 더욱 겸손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여름에 네팔 단기선교사역을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ITC 훈련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으로 더욱 의미있고 효율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게 되리라는 확신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훈련과정을 통해 만나게 된 여러 선교사님들과 선교단체들로부터도 귀중한 정보와 선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하게 되면서 뭔가 그동안 미루어왔던 숙제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생명과 열정을 바쳐 우리들에게 복음을 전해준 앞서 간 선교사님들에 대한 빚을, 가서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조금이나마 갚아 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앞으로 아직 성숙하지 못한 나를 하나님께서 어떤 형태로 사용하실지 알지 못하지만 이번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부족한 가운데서도 기꺼이 그 소명의 부름에 순종해야함을 깨닫게 된 것이 가장 보람된 결실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리고 복음에 대한 순수성과 아직도 복음을 접해보지 못한 영혼들을 사랑하는 열정을 가슴에 품고 차근차근 필요한 교육이나 훈련을 받으면서 준비해 나가다 보면 어느날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명령이 떨어지면 보이지 않는 한알의 밀알이 되어 복음의 싹을 틔울 수 있는 자양으로 쓰임 받게 되기를 기도해 본다.
평신도를 깨워 제자 삼는 비전아래 ITC를 통해 폭넓은 선교훈련을 받을 기회를 주신 교회와 세계선교부에 그리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취재 · 구성 : 커뮤니케이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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